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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린저 ‘리바운드는 뺐길 수 없어’

입력 2021-04-13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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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KGC 설린저가 KT 양홍석의 앞에서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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