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3 더 완벽해졌다…새로운 내·외장 디자인 공개

입력 2021-04-14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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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3가 2018년 2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상품성 개선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14일 공개된 외관 디자인을 보면 최근 출시하는 모델마다 호평받고 있는 기아의 디자인 저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새로운 기아 로고를 장착한 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동시에 각을 살린 타이거 노즈 그릴을 통해 전체적으로 더욱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완성됐다. 전조등 역시 슬림하게 디자인해 전체적으로 차체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고, 그릴에서 전조등으로 이어지는 크롬 가니쉬를 새롭게 적용해 입체감을 살렸다.

방향지시등은 전조등에 통합해 더욱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두 줄로 디자인GI 포인트를 준 주간주행등이 한층 세련된 인상을 준다. 범퍼 하단부는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킬 정도로 속도감이 느껴지는 경쾌한 디자인이다. 후면부는 더욱 와이드하고 공격적인 느낌의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개성을 살렸다.



내장 디자인도 개선됐다. 최근 트랜드인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클러스터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신규 내장 컬러로 오렌지 브라운 컬러를 추가해 젊은 감성을 더한 것도 눈에 띈다.

안전 사양도 충실하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을 채택했다.

또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와 오토홀드, 원격시동 스마트,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후석 승객 알림(ROA) 등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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