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1위를 했다.

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12월 1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291,09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지난 10월 신생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어린 잠’ 활동을 성료했다. 지난달 포문을 연 팬 콘서트 ‘Twenty’는 대구에 이어 오는 13일 전주, 1월 10일 부산에서도 진행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