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NOW. 측은 2일 “‘댸니쇼’ 호스트 은혁이 전날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에 따라 ‘댸니쇼’는 5/2(일)까지만 휴방하고, 5/6(목)부터 정상 방송한다”고 설명했다.
NOW. 측은 “매일 오전 스튜디오 전체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 손잡이 등 공용 공간의 접촉 부분은 2시간마다 소독제로 소독하고 있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하 네이버 NOW. 입장 전문
알려 드립니다.
지난 1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댸니쇼> 호스트 은혁이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댸니쇼>는 5/2(일)까지만 휴방하고, 5/6(목)부터 정상 방송합니다.
NOW. 는 매일 오전 스튜디오 전체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 손잡이 등 공용 공간의 접촉 부분은 2시간마다 소독제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네이버 나우 드림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