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박나래, ‘성희롱 발언’ 눈물의 사과

입력 2021-05-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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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성희롱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최근 서울 강북경찰서는 박나래를 3월 출연한 유튜브 ‘헤이나래’ 제작진과 함께 정보통신법상 불법정보유통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해당 영상에서 남자 인형을 만지며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박나래 측은 “경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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