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송민호 “여동생이 강승윤과 결혼한다면? 미쳤나”

입력 2021-05-02 22: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미우새’ 송민호 “여동생이 강승윤과 결혼한다면? 미쳤나”

위너 송민호가 여동생과 강승윤의 결혼을 상상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송민호는 여동생에 대해 “동생이니까 아끼는데 동생 바보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동생이랑 자연스럽게 떨어져 지내다 보니 챙기게 되더라. 흔히 남매들처럼 장난치진 못하지만 뒤에서 걱정하고 챙기려고 한다. 동생이 나를 되게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승윤은 “동생이 송민호를 많이 챙긴다. 밥도 해서 먹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여동생이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강승윤이라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송민호는 괴로워하다 “상상하고 싶지 않다. 승윤이라서가 아니라 만약에 두 사람이 만났는데 헤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내 동생이나 승윤이가 고민 상담을 할텐데 나는 개입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연애가 아니라 결혼한다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미쳤냐고 할 것 같다. 안 믿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생각을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