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사진제공｜리틀빅픽쳐스
김윤아가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로 신작 애니메이션의 우리말 테마송을 부른다. 또 목소리 연기에도 도전한다. 김윤아는 6월 개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애니메이션 ‘아야와 마녀’의 테마송 ‘돈트 디스터브 미(Don’t Disturb Me)’를 직접 번안해 우리말로 선보인다. ‘아야와 마냐’는 미야자키 고로 감독 연출로, ‘마녀지망생’과 마법사 등 캐릭터가 펼치는 이야기다. 김윤아는 테마송과 함께 미스터리한 마녀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까지 펼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