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 안심여행 50선’ 발간

입력 2021-05-04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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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광주전남지사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코로나 시대의 안전한 전남지역 여행을 안내하는 ‘너의 쉼표가 되고싶어:전라남도 안심여행 50선’을 발간했다.

총 60페이지로 목포 고하도 산책로, 해남 4est 수목원, 여수 백리섬섬길 등 다도해의 풍광과 숲, 트레킹코스 등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전문작가의 일러스트를 섞어 전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냈다.

5월 초부터 서울 주요 관광안내소(동대문 이태원 잠실 홍대입구)와 용산역 여행센터, 부산역 관광안내소 등에서 배포한다. 남도여행길잡이의 커뮤니티 관광웹진 보기에서 PDF파일을 내려받을 수도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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