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현진영 비몽사몽 김치볶음밥 ‘환상의 꿀맛’

입력 2021-05-04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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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현진영 비몽사몽 김치볶음밥 ‘환상의 꿀맛’

현진영이 청춘들을 위한 아침상을 차렸다.

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광란의 나이트 파티를 마치고 잠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진영은 “소풍 온 것 같다. 너무 좋다. 이렇게 쫓겨났으면 좋겠다”고 농담했다.

파티의 여파는 대단했다. 현진영은 고통스러워하며 “밥을 누가 대신 좀 해달라. 옆구리가 결려서 힘들다. 온몸에 알이 배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겹게 일어났다.

이렇게 대량은 해본 적이 없다는 현진영은 현란한 손목 스냅을 선보이며 김치볶음밥을 완성했다. 안혜경은 달걀 프라이를, 송은영은 어묵탕을 보조했다. 현진영은 꿀팁으로 “야채를 다 따로 볶았다. 버섯을 덜 익혀서 버섯향이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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