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안전하게 그물망 뒤에서’

입력 2021-05-05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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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린다. LG 선수들이 그물망 뒤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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