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유진 “2년 사이 25cm 자라 184cm”
배우 이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어린이날을 맞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유진은 드라마 ‘SKY캐슬’ 이후 2년 사이 25cm가 자라 184cm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출연할 때는 159cm에 60kg였는데 지금은 184cm에 63kg가 됐다”고 말했다. 이유진은 드라마 당시 에피소드로 “다른 분들은 다음 내용을 궁금해 하는데 다음 대본을 받았으니까 기대되거나 설레는 마음이 없었다. 가족에게도 절대 안 알렸다. 친구들에게도 안 알려주니까 ‘혜나 네가 죽였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어린이날을 맞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유진은 드라마 ‘SKY캐슬’ 이후 2년 사이 25cm가 자라 184cm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출연할 때는 159cm에 60kg였는데 지금은 184cm에 63kg가 됐다”고 말했다. 이유진은 드라마 당시 에피소드로 “다른 분들은 다음 내용을 궁금해 하는데 다음 대본을 받았으니까 기대되거나 설레는 마음이 없었다. 가족에게도 절대 안 알렸다. 친구들에게도 안 알려주니까 ‘혜나 네가 죽였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