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행복한 일상...온화한 분위기 물씬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사랑하는 자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나오미 왓츠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나오미 왓츠는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패션을 입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