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원어스 레이븐, 귀공자 스타일

입력 2021-05-1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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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의 레이븐이 11일 오후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랙 미러'는 현대의 필수품 스마트폰 속에 갇혀 사는 현대인의 현실을 빗대어 표현했다.

이번 앨범은 '블랙 미러'를 비롯해 '커넥트 위드 어스', '물과 기름', '해피 벌스데이', '발키리'의 록 버전 등 총 5개의 트랙을 담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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