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디에이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그 말은 하지마'는 달리의 자작곡으로, 모든 감정이 사라져버린 남자와 붙잡고 싶은 여자의 대비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평소 통통 튀는 목소리와 달리 한 층 낮은 보컬 톤은 절제된 이별의 감정을 노래한다.
이번 곡은 양시온 프로듀서가 편곡과 연주를 맡았고, 피아노는 이요한, 기타는 이현승, 현악 14중주는 필스트링이 참여했다.
한편, 달리의 새 싱글 앨범 ' 그 말은 하지마'는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