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선미 화보 컬래버…파격적인 콘셉트
5월 2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컨셉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뮤지션 ‘선미’와 함께한 특별 콜라보 화보를 공개했다.
디즈니의 가장 파격적이고 대담한 캐릭터 ‘크루엘라’와 대한민국의 독보적 뮤지션 ‘선미’가 만났다. 역대급 콜라보를 자랑하는 이번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선미’는 자신만의 색으로 ‘크루엘라’를 표현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한다. 특히 ‘크루엘라’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흑백 헤어부터 영화 속 런던 패션계를 뒤흔든 캐릭터의 독창적 패션 스타일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커버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화보 역시 인상적이다. ‘크루엘라’가 튀어나온 듯 강렬한 눈빛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묻어나는 포즈로 ‘선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디즈니의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와 매번 센세이션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선미’의 환상적인 콜라보는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디즈니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도 참여해 이들이 선사할 앙상블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연출은 ‘아이, 토냐’로 제75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맡았고, 각본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엘라인 브로쉬 멕켄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토니 맥나마라가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 역시 자랑한다. 디즈니의 영화 ‘크루엘라’는 2021년 5월 26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5월 2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컨셉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뮤지션 ‘선미’와 함께한 특별 콜라보 화보를 공개했다.
디즈니의 가장 파격적이고 대담한 캐릭터 ‘크루엘라’와 대한민국의 독보적 뮤지션 ‘선미’가 만났다. 역대급 콜라보를 자랑하는 이번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선미’는 자신만의 색으로 ‘크루엘라’를 표현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한다. 특히 ‘크루엘라’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흑백 헤어부터 영화 속 런던 패션계를 뒤흔든 캐릭터의 독창적 패션 스타일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커버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화보 역시 인상적이다. ‘크루엘라’가 튀어나온 듯 강렬한 눈빛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묻어나는 포즈로 ‘선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디즈니의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와 매번 센세이션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선미’의 환상적인 콜라보는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디즈니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도 참여해 이들이 선사할 앙상블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연출은 ‘아이, 토냐’로 제75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맡았고, 각본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엘라인 브로쉬 멕켄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토니 맥나마라가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 역시 자랑한다. 디즈니의 영화 ‘크루엘라’는 2021년 5월 26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