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천 노게임을 선언하는 심판!

입력 2021-05-20 2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만루에서 갑작스런 폭우로 우천 중단 후 심판이 우천 노게임을 선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