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문소리, 伊 피렌체 한국영화제서 회고전

입력 2021-05-2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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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소리가 이탈리아에서 자신의 작품을 모은 회고전을 연다. 문소리는 2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8일까지 제19회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마련한 배우 회고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영화제에서 문소리는 자신의 대표작인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여배우는 오늘도’, ‘세자매’ 등 모두 7편을 선보인다. 영화제 측은 “문소리는 다면적인 연기에 탁월하며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는 최고의 배우다”고 소개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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