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우 ‘위기는 내가 직접 끝낸다!’

입력 2021-05-27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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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 3루 두산의 내야 땅볼 타구를 한화 투수 김민우가 직접 잡아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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