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 RM 작사 참여, 정말 감사하다”

입력 2021-05-3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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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방탄소년단 RM 작사 참여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3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태현은 이날 “부제까지 읽으면 이번에도 타이틀곡 제목이 짧지 않다. 독특한 표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이번에도 궁금증을 자아내서 나는 좋다. 멤버들의 감정 표현을 중점적으로 봐달라”라고, 연준은 “핸드마이크를 들고 안무를 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연습을 통해 합을 많이 맞췄다. 연습이 끝나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 일어날 정도였다. 타이틀곡에 피처링이 있다. 더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라고 포인트를 설명했다.

타이틀곡에는 방탄소년단 RM이 가사 작업에 참여했다. 이에 수빈은 “방시혁 프로듀서가 작업을 하다가 RM에게 도움을 청했고, 제목 역시 고민을 하다가 RM이 의견을 보태서 타이틀곡 제목이 정해졌다”, 휴닝카이 역시 “작사해줘서 감사하다고 하니, ‘아닙니다. 잘 불러주세요’라고 해주셨다. 감사했다”라고 비화를 공유했다.

‘혼돈의 장: FREEZE’는 ‘꿈의 장’에 이은 새 시리즈 ‘혼돈의 장’의 서막을 올리는 앨범으로, 세계의 습격으로 얼어 버린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트렌디한 하이브리드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혼돈 속에서 만난 너를 향한 사랑만은 확실하다고 믿는 소년의 자기 확신적 사랑을 노래한다. 모든 것이 제로(0)인 세계에서 영혼에 구멍(0)이 뚫린 소년에게 다가온 한 명(1)의 소녀를 만난 이야기를 등식으로 표현한 제목이 흥미를 유발한다.

총 8개 곡이 수록된 새 앨범은 오늘(31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이어 오후 8시 컴백쇼 '프리즈'(TOMORROW X TOGETHER COMEBACK SHOW 'FREEZE')가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 통해 전 세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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