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한나 치어리더 ‘야구 없는 월요일, AFC 케이지에’

입력 2021-05-31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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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 16 경기가 열렸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시상을 위해 케이지에 들어서고 있다.

신도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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