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성 ‘표정으로 안타’

입력 2021-06-09 18: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NC 김태군과 LG 채은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