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한국과 스리랑카의 경기에서 한국 정상빈(14)이 데뷔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