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음’ 강형욱과 함께 라이브 진행

입력 2021-07-04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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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에서 7일 오후 10시부터 매주 총 5회에 걸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함께 반려견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강형욱의 댕댕이 라이브’를 진행한다.


반려견을 돌보는 많은 MZ세대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라이브는 약 1시간가량 진행되며, 1회차에서는 ‘나와 잘 어울리는 반려견’이라는 주제로 보호자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 양육 환경 등에 따른 반려견을 찾는 방법을 공유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외에도 향후 ‘음’에서 재미있고 색다른 방송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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