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수비를 마친 뒤 NC 이용찬이 두산 박건우와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