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윤정희, 코로나19 확진 (공식)

입력 2021-07-20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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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0일 공식입장 통해 “윤정희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윤정희 배우는 혹시 모를 상황을 염려하여 주기적으로 진행하던 선제 검사에서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며 “20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부의 지침을 이행 중에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정희와 같은 소속사 안희연(하니)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윤정희는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확진 파정을 받은 상황이다.


● 이하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입장 전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윤정희 배우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윤정희 배우는 혹시 모를 상황을 염려하여 주기적으로 진행하던 선제 검사에서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습니다. 오늘(20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부의 지침을 이행 중에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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