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시아, 류진 아들 ‘찬호에 욕심’… 3살 차면 딱 좋다

입력 2021-07-3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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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정시아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진 아들인 찬호에 욕심을 내 관심을 모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여름의 맛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기태영은 류진 아들 찬호를 초대했다. 찬호는 능숙하게 로린이를 돌봤고, 로린이는 찬호 앞에서 개인기를 보여주며 애교를 부렸다.

이를 보던 오윤아와 정시아는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찬호의 매력에 빠진 이가 로린이 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찬호의 매력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있는 엄마들인 오윤아와 정시아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이었다.

또 정시아는 "탐난다. (딸 서아와) 3살 차이면 딱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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