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진출, ‘신바이오틱스 100’ 출시

입력 2021-08-04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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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동시섭취
식약처 고시 최대 함량 100억 CFU 함유
자사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판매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을 선보이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센트룸의 첫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매일 100억 유산균을 캡슐 2알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등 7종 핵심 균주로 구성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안에서 잘 증식하도록 먹이가 되어주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 포뮬러로 설계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1일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함량인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한다. 센트룸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설계된 3중 코팅을 적용하여 장 속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인은 하루 2알의 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고,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는 캡슐을 열어 음료 또는 요거트에 섞어 섭취할 수 있다.

자사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자사몰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9일부터 22일까지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김준호 마케팅 상무는 “센트룸은 세계 판매1위인 검증된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 그간 축적된 건강기능식품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진출한다”며 “앞으로도 특수 영양소에 전문화된 특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지난해 8856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5424억 원에서 63%나 성장해 1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홍삼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제품군으로 떠올랐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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