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감독이자 이태석 재단의 구수환 이사장의 인터뷰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태석 정신을 전하는 구수환 이사장의 인터뷰 영상은 체인지 그라운드의 JOB털기 영상으로 업로드 되어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구수환 이사장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달린 수천개의 댓글이 직접 댓글을 달며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해당 영상에서 구수환 이사장은 이태석 정신에 공감하는 이유 등 진심을 드러내 이미 화제를 모았고,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중이다.
구수환 감독은 "조회수 100만회 돌파는 영화 100만 돌파보다 더 값지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며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이태석 리더십을 그리워하고 요구하고 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구수환 감독은 작년 영화 '부활' 재개봉 이후 꾸준하게 전국 교육지자체를 중심으로 이태석 정신을 전하고 있다.
최근 이태석 재단의 후원문의가 폭발적으로 늘며 이에 힘입어 남수단의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의 장학금 지급, 국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미디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스쿨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국내 교육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이태석 재단>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태석 정신을 전하는 구수환 이사장의 인터뷰 영상은 체인지 그라운드의 JOB털기 영상으로 업로드 되어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구수환 이사장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달린 수천개의 댓글이 직접 댓글을 달며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해당 영상에서 구수환 이사장은 이태석 정신에 공감하는 이유 등 진심을 드러내 이미 화제를 모았고,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중이다.
구수환 감독은 "조회수 100만회 돌파는 영화 100만 돌파보다 더 값지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며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이태석 리더십을 그리워하고 요구하고 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구수환 감독은 작년 영화 '부활' 재개봉 이후 꾸준하게 전국 교육지자체를 중심으로 이태석 정신을 전하고 있다.
최근 이태석 재단의 후원문의가 폭발적으로 늘며 이에 힘입어 남수단의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의 장학금 지급, 국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미디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스쿨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국내 교육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이태석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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