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지원 ‘우리카드 미래 이끌 라이징스타’

입력 2021-08-21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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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서울 우리카드와 안산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카드 장지원이 라이징스타로 선정돼 오범구 의정부시 시의회 의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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