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DH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NC 나성범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