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中 웨이보, BTS·엑소 등 21개 팬클럽 계정 정지

입력 2021-09-0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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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중국 SNS 플랫폼 웨이보가 방탄소년단에 이어 엑소, NCT, 블랙핑크, 아이유 등 21개의 한국 연예인 팬클럽 팬 계정을 무더기로 정지시켰다. 6일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웨이보는 ‘비이성적으로 스타를 추종하고 응원하는 내용을 전파했다’며 해당 계정에 대해 30일간 정지 조치를 취했다. 전날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중국 팬들이 지민의 사진으로 뒤덮은 항공기를 띄웠다가 웨이보 계정이 정지되기도 했다. 이 조치는 중국 당국이 8월27일 ‘무질서한 팬덤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 발표 이후 취해졌다. 이번 방안에는 미성년자가 연예인을 응원하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을 금지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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