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 출시

-알로에와 유산균 결합 3중 기능성 인정 건기식
-5종 유산균, 알로에 포스트바이오틱스 2종 함유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알로에와 유산균을 접목한 제품 브랜드 알랩(a.lab)을 론칭하고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은 물론 정상적인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레늄 등 함유해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을 비롯한 5종 특허 유산균이 함유했다. 이중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는 유산균 등 기능성 물질을 보호하는 2중 마이크로 미세캡슐 구조로 장까지 기능성 물질이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유산균에 알로에를 배양시킨 알로에 아보레센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알로에 겔 포스트바이오틱스 등 2종을 비롯해, 치커리뿌리추출물, 레몬 농축분말, 푸룬 농축분말 등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기존 김정문알로에 유산균 제품이 하루 3포를 섭취했던 반면,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은 하루 한 번만 섭취하면 된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