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문화재청 ‘김치문화 알리기 프로젝트’

입력 2021-09-16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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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가 문화재청과 함께 ‘김치문화 알리기 프로젝트’ 를 진행한다.

먼저 김치 담그는 과정을 담은 푸드아트 영상을 선보였다. 낯선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추, 무, 고춧가루 등 원재료의 색감과 패턴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지며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빛과 그림자, 카메라 각도를 통해 감각적으로 담았다.

30일에는 비비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치를 주제로 한 라이브 랜선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박준우 셰프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 김치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따라 하기 쉬운 김치 이색 레시피를 소개한다. 11월에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경복궁 수라간 김장문화 체험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에 담긴 정성, 세대간 전승, 협동과 나눔 등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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