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가 삼성을 상대로 17-8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