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상우, 취약계층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공식]

입력 2021-10-05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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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배우 김소연·이상우 부부가 취약계층 아동의 난방비 및 학용품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김소연·이상우 부부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한편 김소연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꾸준한 기부를 해오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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