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DH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SSG 추신수가 파울 타구에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