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탄소중립 생활실천 업무협약

입력 2021-10-27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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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환경부와 9개 분야 기업 관계자 참석 협약식
롯데호텔은 환경부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협약을 맺은 유통, 제조, 통신 등 9개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호텔은 호텔업계를 대표해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안내서 교육 및 홍보, 환경개선과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여기며, 임직원 모두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까지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L7호텔 객실의 대용량 다회용 디스펜서


롯데호텔은 6월 ESG 경영 원년을 선언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새로운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7호텔과 롯데시티호텔에서 일회용 어메니티를 대용량 다회용 디스펜서로 대체하고, 객실의 무료 생수를 무(無)라벨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을 실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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