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1회부터 3점 뽑아냈어’ [포토]

입력 2021-10-27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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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2, 3루 NC의 좌전 적시타 때 2루주자 양의지가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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