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중요한 순간 보크 판정에 어필’ [포토]

입력 2021-10-28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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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9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NC 이동욱 감독이 심판의 보크 선언에 어필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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