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수 심판 ‘괜찮아’ [포토]

입력 2021-11-02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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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회초 2사 키움의 파울 타구에 맞은 김익수 심판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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