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볼이 글러브에서 왜 나왔지?’ [포토]

입력 2021-11-02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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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1, 3루 두산의 내야 땅볼을 키움 유격수 김혜성이 놓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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