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KBS 〈불후의 명곡〉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11월 중순 '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뮤직뱅크' 등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연을 위하여 좌석 간 거리두기, 관람 인원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구체적인 일정 및 방청신청방법은 각 프로그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