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콜라겐 임팩트인 타이트닝 마스크’. 사진제공 l 메디힐
밀크 콜라겐 성분, 피부칸 타이트닝 32.5% 개선 효과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힐이 ‘콜라겐 임팩트인 타이트닝 마스크’를 헬스&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 단독으로 선보인다.밀크 콜라겐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돼 끈적임없이 꽉 찬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밀크 콜라겐은 10단계 제조 공법으로 작아진 초저분자콜라겐과 우유 단백질 및 세라마이드 성분 구성으로 최적의 탄력 부스팅 효과를 전한다. 답답하지 않은 반전 포뮬러의 쫀쫀한 제형과 유효 성분 흡수력을 극대화하는 콜라겐 이너셀 시트가 탄력 영양 성분의 깊고 강력한 피부 흡수를 돕는다.
3월 선보인 메디힐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에 이어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임팩트인 솔루션 라인업 후속 제품이기도 하다.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는 진정에 탁월한 청정 제주산 티트리에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특허 유산균을 더한 티트리 카밍 바이옴 성분을 담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회사 측은 “‘콜라겐 임팩트인 타이트닝 마스크’는 인체 적용 시험에서 피부칸(피부결을 구성하는 단위) 타이트닝 32.5%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피부 속 탄력 11.38% 개선 및 피부 겉 탄력 6.67%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며 “겉도는 잔여감이나 끈적임 없이 매끈하게 흡수돼 탄력을 잃고 처진 피부에 부담없는 데일리 탄력 케어를 돕는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