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 출시

입력 2021-1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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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가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를 내놓았다.

물방울 리프팅으로 알려진 고밀도 초음파 피부 탄력 개선 방식을 적용했다. 통증과 자극이 적고 빠른 회복으로 집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탄력, 보습, 윤기, 토탈케어 등 4가지 LED 테라피 모드를 갖췄다. 각 모드 작동 시 3분 간 듀얼 초음파와 효과 맞춤 LED가 작동해 피부 컨디션과 상황 맞춤 이용이 가능하다. 피부와 맞닿는 부위인 마사지 헤드는 인체 무해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했다. 눈가와 굴곡진 부위에도 부드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육각혼 디자인을 적용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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