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후속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30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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