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정근 부부 코로나19 확진 [공식]

입력 2021-12-03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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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김정근 부부 코로나19 확진 [공식]

아나운서 부부 이지애♥김정근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동아닷컴에 “이지애 아나운서가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라며 “백신 접종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지애 아나운서는 1일 오후 양성으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MBC에 따르면 이지애의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관련된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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