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영희)에게 걸리면 죽는다! [포토]

입력 2021-12-04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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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준혁 이사장이 영희로 변신해 오징어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펼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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