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광명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입력 2021-12-15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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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의료원과 광명시는 14일 ‘광명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중앙대의료원 산하 중앙대광명병원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신규 인력 충원 시 광명시민 우선 채용 추진, 인력 필요시 광명일자리센터와의 상호 협력, 광명시 추천 인재 적극 검토 등을 진행한다.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상생 문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협력 사항에 따라 지속적으로 광명시민 고용 촉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경기도 광명시에 개원하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공정률 97%를 넘어서고 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700여 병상(지하 7층, 지상 14층)규모로 24개 진료과, 암병원 및 심장뇌혈관병원을 포함한 6개의 전문센터를 갖추게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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