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혜 전속계약 [공식]

입력 2021-12-15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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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혜 전속계약 [공식]

배우 길은혜가 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

1999년 영화 ‘텔 미 썸딩’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길은혜는 드라마 ‘학교2013’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 KBS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금루나 역을 열연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TV조선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는 신입 승무원으로 등장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길은혜는 “명품 배우분들이 소속된 탄탄한 회사에 일원이 돼서 너무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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