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사진제공|채널A
황찬성은 SNS에 “오랫동안 교제해온 사람이 있다”면서 “군 전역 이후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며, 현재 임신 초기로 알려졌다. 또 그는 “15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와 내년 1월 계약 만료”된다고 덧붙였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황찬성은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해왔다.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